2007년 01월 11일
마누라 님이 머리가 커졌어요.
# by | 2007/01/11 09:0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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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0/25 16:5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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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0/25 16:54 | 뉴스스크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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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현대자동차 노사문제가 쟁점으로 다뤄졌다. 한나라당은 현대차노조를 비난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고 열린우리당도 여기에 가세했다. 하지만 민주노동당은 노조의 정당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현대자동차 강호돈 전무와 박유기 노조위원장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은 "산별노조가 아닌 개별노조에 전임자 임금을 지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노조 전임자 임금이 많아 파업을 불러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배일도 의원은 "노조 지휘권이 회사에 있는데도 회사가 노조에 끌려 다닌다"며 사 측을 비난한 뒤 "노조의 요구가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열린우리당 조성래 의원도 "현대차 노조가 고립화되고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며 "노조비 적립금이 100억 원이나 되는 데도 회사 돈으로 전임자 임금을 지급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노조 비난에 가세했다. 이와 반대로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은 "전임자 임금을 법으로 금지하는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느냐"며 "전임자가 회사에 이익을 주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단병호 의원은 또 "현재 우리나라 전임자는 평균 250명에 1명이지만 현대차의 경우 조합원 4만8000명에 전임자 90명으로 480명당 1명 꼴로 평균보다 많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는 잔업 2시간에 주야간 맞교대 등 일의 특성이 있다"며 "현대차 15년 근무자 평균 연봉이 5000만원인데 조선일보는 10년 근무에 1억100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고 꼬집었다. 답변에 나선 강호돈 현대차 전무는 "노조 전임자가 산업안전에 기여하는 측면도 있다"면서도 의원들이 다그치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박유기 위원장은 "노조 전임자는 사측의 노무관리 역할과 같다"며 "노조가 여론의 비난을 받는 것은 조작된 여론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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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0/18 19:01 | 뉴스스크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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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차관보는 17일 서울 도착 직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무모한 행동에 대해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안보리 결의 1718호의 이행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일갈했다. 마치 북한을 응징하기 위한 `네오콘(신보수주의자)의 전사'를 연상케 한 모습이었다. 그는 이어 자리를 옮겨 외교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고 나와서는 이른바 북한의 2차 핵실험설과 관련해 "또 다른 핵실험은 매우 호전적인 행위"라고 단호히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대해 `하고 싶은' 말들을 직설적으로 쏟아냈다. 특히 "금강산 관광은 북한 정부 관계자들에게 돈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고 이른바 `금강산 거부론'을 숨기지 않았다. 사견이라는 단서를 붙이긴 했지만 그의 발언은 한국측을 당황스럽게 했다. 그렇지 않아도 금강산 관광에 대한 안팎의 비판적 여론에 시달린 정부는 `비둘기파'의 대표적인 인물로 알려진 힐 차관보의 강성발언이 매우 아프게 들렸을 법했다. 한 당국자는 "지난해 9.19 공동성명을 발표하던 힐 차관보의 모습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의 '변신'은 어찌보면 충분히 예견된 것일 수도 있다. 북한의 핵실험 전인 8월말 중국 베이징(北京) 등을 방문하던 그는 `상부의 지시'도 없이 북한측에 '만나자'는 연락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북한은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았다. 기다리던 김계관을 만나지 못한 힐 차관보는 중국을 떠나 서울에 와서 '울분과 분노'를 피력하며 북한의 '핵폐기 의지'를 강하게 의심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힐 차관보는 상관인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에 앞서 사전협의 차원에서 서울을 방문했다. 따라서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그의 임무였고 당연히 강력하고 직설적으로 미국의 현재 기류를 전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는게 외교가의 관측이다. 미국은 유엔 결의 이행은 물론 코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를 의식해 대북 강경책을 밀어붙일 수 밖에 없어 보인다. 하지만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그의 변신은 북핵 협상의 어려움을 상징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 당국자는 "점점 입지가 좁아지는 힐 차관보의 모습은 역으로 북한내 협상파들의 위상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면서 "북핵 사태가 추가적으로 악화되지 않고 해결의 가닥을 찾아 다시 협상파들이 전면에 나서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고 말했다. 서동희 기자 dhsuh519@yna.co.kr (서울=연합뉴스) | |||||||||||||||||||||||||||||||||
# by | 2006/10/18 18:53 | 뉴스스크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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